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피소드 (문단 편집) ===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23|23]]~[[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22644&no=24|24]]화 === 마리아가 니나를 도와주려고 전화(?)[* 지팡이를 이용한 통신마법같은 것을 사용한 듯 하다.]했다가 로네가 비행선 위치를 알려준 것을 알게 되었다. 일단 마리아는 로네를 믿고 있는 것 같지만 아무튼 니나가 간 비행선의 위치에 가긴 갔는데 투명가스를 뒤집어 쓴 비행선을 발견하진 못하고 "저기 어디 비행선 있겠지"라고 중얼대면서 로네가 선의로 니나를 도와준 것이길 바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로네가 선의로 니나를 도와준거라면 됐어. 그것만 확인할 수 있다면 나는 다시 로네를..' 이라는 대사로 보아 아직도 로네를 의심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때 비행선이 추락한다. 정작 한 건 [[그런 거 없다|없다.]] ~~안습~~ 아퀼라를 내놓으라고 하자 소장은 "찾아봐야 소용없다."면서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페이크]]를 치지만 아퀼라를 찾아온 로네에 의해 [[타짜|구라친게 걸리며]]~~찾았거든.~~ ~~백만볼트~~[[번개]]를 맞고 리타이어. 로네는 도망치던 놈들 중 하나가 갖고 있던 거라며 아멜에게 아퀼라를 건네줬는데, 아멜은 뭔가 묻고 싶었던 듯하나 일단 넘겼다. 그 후 아멜은 니나에게 막타를 치라고 권유하는데 로네가 그냥 니나가 한 걸로 보고하면 되지 않냐고 딴지를 건다.아멜은 지금 못 하면 나중에도 못 한다며 니나에게 계속 막타를 요구했다.[* 니나가 막타를 치기 직전, 연구원들중 하나가 발악하는 기세로 총을 꺼내들어 쏘는데 이 연구원이 총을 꺼내들기전 로네가 웃으며 뒤돌아보는것으로 보아 로네가 막았을 듯 하다.] 그 후 니나가 거름회수에 성공한 걸로 나온다. 24화에서 아퀼라 사건은 역시나 로네가 꾸민 짓이 맞다는게 드러났다. 심지어 로네는 아퀼라를 거름으로 만들어버릴 작정까지 했었던 듯.[* 아퀼라를 습격하여 일부러 아퀼라가 우연히 쓰러져있는 것으로 가장하여 황혼새벽회에게 아퀼라를 넘긴뒤, 합성된 아퀼라를 다시 공격해서 거름으로 만들어버릴 작정이었던 듯 하다. 그게 아니라면 니나를 보냈던 것으로 보아 마력괴물 니나가 아퀼라를 처치해주길 바란 듯. --역시 보통 사악한 년이 아니었어--] 수확이 없진 않다고 독백했는데, 나중에 딜마, 릿지, 루르에게 아멜의 현재모습을 본 사람이 없고, 아멜은 설령 부상을 당했다 하더라도 남들앞에서 절대로 변신을 풀지 않는 점을 들며 그 점에 심각한 약점이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그것을 알아내는 것이 아멜에게서 승리할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편, 오래간만에 철수와 영희가 등장한다. 아멜은 아퀼라에게 그 때 벌어진 일에대한 정황을 듣는다.아퀼라에 말에 의하면 아퀼라가 순찰을 나갔을 당시, 아래쪽에서 지상에서 정박하고 있는 듯한 누군가의 옅은 마력냄새가 났고, 아멜에게 연락하려는 순간, 공격당해 의식을 잃어서 범인을 보지못했다고. 거기다 로네가 아퀼라를 치료해서 아퀼라에겐 로네의 마력흔적만이 남았고 아퀼라를 공격했던 범인의 흔적은 싹 지워져버린 듯. 이후 철수의 본의아닌 돌직구에--일은 일대로 하고 얻은게 없으니 욕봤다 야-- --우울해질 말이 아니라 빡칠 말인데 이거?-- 우울+찝찝한 기분을 덤탱이쓴 아멜에게 놀러가자고 제안하는데 여기서 철수의 망상속에 나오는 아멜의 모습이...--긔여어!!!-- 이후 장면이 바뀌며 [[에밀리(아메리카노 엑소더스)|에밀리]]가 [[에스프레소 빈즈]]를 만나러 서재로 들어온다. 에스프레소는 에밀리에게 감찰관이 전에 부탁한 조사결과를 말해주고갔다며 에밀리를 무릎에 앉히고(!!) 2년 뒤에 결혼시킬 예정이었지만[* 대학만화 최강자전에서 에스프레소는 아멜에게 6년동안 거름 회수단에서 일해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현재는 4년째]그리 여유롭게 있을 수 없게 됐다면서 파티를 준비하자고 말하면서 끝난다. 이 때, 에스프레소의 책상위에 올려진 서류가 클로즈업되는데, '조사결과: 이상없음' 이라고 적혀있다. 상황으로 보아 이 서류를 보고 에스프레소가 결혼을 앞당긴 듯하다. 황혼새벽회한테 아멜의 위치정보를 넘겨줬다면 무슨 단서가 있을 텐데 조사결과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온 걸로 보아 기록 담당자가 다른 귀족에게 정보를 넘긴 것이라고 판단했고,[* 중앙뿌리에서 근무하는 중앙관리는 능력이 있어야 할 수 있을테니 아무래도 귀족출신들이 많을 것이다. 이 중 이동기록관이 자기가 속한 영지의 영주에게 아멜의 정보를 넘길 가능성이 크고, 그 정보가 넘겨진 쪽은 황혼새벽회가 아니므로 아멜의 이동정보가 유출되는것에 대해 이상이 없다고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다른 귀족들이 아멜의 뒤를 캐는 것은 아멜을 의심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에밀리의 결혼을 앞당겨 대외적으로 '에밀리가 아멜의 변신해제한 모습'임을 알려 다른 귀족들의 아멜에 대한 견제를 최소화시키려는 의도인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